
테라뷰는 영국의 테라헤르츠(THz)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검사장비 기업으로, 최근 한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테라뷰의 최신 동향, 재무 데이터, 전략,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테라뷰의 최신 뉴스와 동향
2025년 12월 초, 테라뷰는 코스닥 상장(12월 9일 예정)을 앞두고 수주가 급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2026사업연도(2025년 5월~2026년 4월) 시작 후 반기 만에 수주 총액이 전년도 연간 매출액의 130%를 초과하는 등 빠른 수익화가 진행 중입니다. 이는 AI 반도체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에 기인하며, 테라뷰는 반도체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리튬이온 배터리 검사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IPO 간담회에서 돈 아논 대표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이 테라뷰의 주 무대임을 강조했습니다. 공모 자금 약 350억 원은 해외사업 및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테라뷰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뒷받침합니다. 테라뷰가 한국에서 R&D 인력과 생산시설을 확대하는 계획은 기술력과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테라뷰의 재무 성과 및 전망
2025회계연도(2024년 5월~2025년 4월) 매출액은 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6회계연도에는 매출액 251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테라뷰가 차세대 반도체 산업에서의 성장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줍니다.
IPO 공모가는 7,000~8,000원으로 설정되었으며, 공모주식수는 500만 주에 달합니다. 따라서, 공모금액은 약 350억~4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테라뷰는 최대 약 2,841억 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한국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 기업의 상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테라뷰의 전략적 이슈와 쟁점
테라뷰는 영국 기업 최초로 한국 코스닥에 상장하는 사례로, 한국의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활용하여 아시아 시장 내 신뢰도와 R&D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외국기업 상장 시 감사인 등록제를 도입하면서, 테라뷰가 개정안 적용 1호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해외 기술기업들의 한국 상장 사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영업손실 지속과 빠른 수익성 전환 기대 사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테라뷰가 추진하는 글로벌 사업 확장 및 R&D 투자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테라뷰의 기업 정보 및 비전
테라뷰의 대표이사는 돈 아논(Don Annon)이며, 본사는 영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R&D 센터와 생산시설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 4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향후 매년 3배씩 인력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는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테라뷰는 테라헤르츠(THz) 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항공, 국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특수코팅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술은 비파괴 검사와 고해상도 3차원 결함 검출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AI 반도체 및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합니다.
결론 및 향후 전망
테라뷰는 테라헤르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검사장비 기업으로, 한국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빠른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하며, AI 반도체 및 배터리 검사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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